허프포스트

다양한 칼럼니스트가 집필하는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는 다양한 칼럼니스트가 집필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정치, 미디어,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생활, 환경 운동, 세계 뉴스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있다. 2005년 5월, 애리애나 허핑턴이 설립하였다.[1]

허핑턴 포스트
The Huffington Post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독일어, 한국어
종류인터넷 신문
창간일2005년 5월 9일
발행법인AOL 산하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그룹
편집장애리애나 허핑턴
웹사이트www.huffingtonpost.com

해외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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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판 외에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마그레브, 독일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마그레브, 캐나다판의 경우 직접 진출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이외의 국가들에서는 현지 언론사들과 제휴를 통해 진출하고 있다. 2011년 말 르 몽드와 협력해 프랑스어판 서비스 "르 허핑턴포스트"를 창간했다. 이후 2013년 5월 7일부터 아사히 신문과 손을 잡고 일본어판 서비스 "허핑턴 포스트 재팬"을 시작했다.[2] 2014년 초에 한겨레와 합작법인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를 설립하여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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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신영, 모두 말렸던 55세 인터넷 창업, 미디어 업계 판도 바꾸다 Archived 2013년 12월 29일 - 웨이백 머신, 조선경제, 2013년 5월 17일
  2. 최원형, ‘허핑턴 코리아’ 세계·한국을 오가는 빠른 창이 열린다, 한겨레, 2013년 11월 10일
  3. 강진아, 한겨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내년 초 서비스, 기자협회보, 2013년 11월 13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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