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공동경비구역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군사경찰

헌병(憲兵, 일본어: けんぺい 켄페이[*]) 또는 군사경찰(한국 한자軍事警察, 영어: Military Police, MP 밀리터리 폴리스[*])은 군대 내에서 경찰 직무를 수행하는 병과, 또는 그 병과에 소속된 군인이다. 군대 내 질서유지와 군기확립, 법률이나 명령시행, 범죄예방과 수사활동, 영창 및 군교도소 운용, 교통통제, 포로관리, 군사시설과 정부재산 보호와 같은 군사 관련 행정경찰, 사법경찰의 업무를 수행한다. 2020년 2월 6일부터 대한민국 국군은 헌병에서 군사경찰로 용어가 바뀌었다.

헌병은 마케도니아알렉산더대왕 때 처음 창설되었으며 본격적으로는 중세 프랑스에서 친위대경찰권을 부여한 일이다. 이때 프랑스경찰은 헌병이 주축을 이루게 되어 오늘날에도 프랑스에서는 국방부소관으로 헌병민간인에 대한 경찰행정도 수행하고 있다.

일본헌병은 바로 프랑스의 헌병을 모방해서 1881년에 창설되어 일본본토에서 민간인에 대한 경찰행정도 집행하였는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제국뿐 아니라 한반도, 타이완 등 직간접적으로 지배한 지역에도 도입되어 1945년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여 해체될 때까지 활동하였다.


현재는 군사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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