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비그 게브하르드

헤드비그 마리아 게브하르드(스웨덴어: Hedvig Maria Gebhard: 1867년 12월 14일 투르쿠-1961년 1월 13일 헬싱키)는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1907년-1909년 핀란드당 소속으로 해메 북부 선거구 의원을, 1919년-1922년과 1924년-1929년 국민연합당 소속으로 우시마 선거구 의원을 역임했다.[1]

1910년경 헤드비그 게브하르드와 미나 실란패.

상인 아우구스트 오스카르 실렌(August Oskar Silén)과 헤드비그 요세피나 팔름베리(Hedvig Josefina Palmberg)의 딸로 태어났다. 1891년 하네스 게브하르드와 결혼했고 슬하에 마이유 게브하르드를 낳았다.[2]

1900년에서 1920년 사이 펠레르보레흐덴(1920년까지 스웨덴어, 그 이후 핀란드어 발행) 지의 기자로 일했고, 1923년에서 죽을 때까지 코틸리에시 지의 편집주간을 지냈다.

각주 편집

  1. Hedvig Gebhard Suomen kansanedustajat. Eduskunta.
  2. Mäkinen, Riitta: Koti ja perhe Hedvig Gebhard. Pellervo. Viitattu 11.11.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