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인 하바나
《헤밍웨이 인 하바나》(Papa Hemingway in Cuba)는 캐나다에서 제작된 밥 야리 감독의 2015년 드라마 영화이다. 지오바니 리비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아만다 하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1950년대의 쿠바 하바나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생애 속 사건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다.[1]
헤밍웨이 인 하바나 Papa Hemingway in Cu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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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밥 야리 |
각본 | 딘 바트 페티클렉 |
제작 | 아만다 하비, 밥 야리 |
출연 | 지오바니 리비시, 조엘리 리차드슨, 애드리언 스파크스, 민카 켈리 |
촬영 | 에르네스토 멜라라 |
편집 | 글렌 스캔틀버리 |
음악 | 마크 아이샴 |
국가 | 캐나다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사운드슈퍼바이저: 스티븐 이바
- 미술: 아라미스 발레보나 레시오
- 세트: 페페 아마트
- 의상: 제인 앤더슨
- 배역: 리비아 바티스타
- 배역: 오달리스 가르시아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Papa: Hemingway in Cuba”. 《Metacritic》. 2016년 4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헤밍웨이 인 하바나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헤밍웨이 인 하바나 – 로튼 토마토
- (영어) 헤밍웨이 인 하바나 – 메타크리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