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푸르망
헬레나 푸르망(Helena Fourment, 1614년 4월 11일 ~ 1673년 7월 15일)은 바로크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두 번째 부인이다. 헬레나는 그의 그림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루벤스는 그녀를 그린 많은 초상화 작품을 남겼다.
헬레나 푸르망 Helena Four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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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 Hélène Fourment |
출생 | 1614년 4월 11일 벨기에 안트베르펜 |
사망 | 1673년 7월 15일 벨기에 브뤼셀 | (59세)
성별 | 여성 |
민족 | 플람스인 |
배우자 | 페테르 파울 루벤스(결혼: 1630년, 사별: 1640년) Jean-Baptiste de Brouchoven(결혼: 1645년) |
친척 | 룩셈부르크 대공세자비 스테파니(고손녀) |
1630년 12월 6일 그녀의 첫 번째 남편인 페테르 파울 루벤스와 결혼했으며 당시 그녀의 나이는 16세, 루벤스의 나이는 53세였다. 1640년 루벤스가 사망한 후 헬레나는 안트베르펜의 시의회장이었던 Jean-Baptiste de Brouchoven을 만나 1644년 10월 9일에 아들, Jean de Brouchoven, 2nd Count of Bergeyck를 낳았으며 그 후 헬레나와 Jean-Baptiste는 1645년에 결혼했다.
작품 속 헬레나 푸르망
편집초상화
편집-
Helena Fourment with her first husband and 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