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기업)
(현대상선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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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더블린' 호 | |
이전 상호 | 아세아상선 (1976년 ~ 1983년) 현대상선 (1983년 ~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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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HMM Co., Ltd. |
형태 | 주식회사 |
ISIN | KR7011200003 |
산업 분야 | 운수 |
창립 | 1976년 3월 25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여의도동) |
사업 지역 | ![]() |
대표자 | 배재훈 |
서비스 | 외항 화물 운송업 |
매출액 | 5,768,580,516,862원(2015) |
영업이익 | -253,532,870,253원(2015) |
-626,996,108,014원(2015) | |
자산총액 | 3,602,417,000,000원(2018) |
주요 주주 | 한국산업은행: 14.15% |
종업원 수 | 1,186명(2016.6) |
자본금 | 1,568,318,000,000원(2018) |
시장 정보 | 한국: 011200 |
상장일 | 1995년 10월 5일 |
웹사이트 | https://www.hmm21.com |
역사편집
사업분야편집
- 컨테이너선 부문
1983년 컨테이너 수송을 시작한 현대상선은 2006년 기준 30개국, 80개 항만, 6000여개 도시 등으로 연간 약 210만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하였다.
- 벌크선 부문
벌크선 부문은 유조선, LNG선, 부정기선, 화물선 등으로 다시 나뉜다.
1976년 초대형 유조선(VLCC) 3척으로 창업한 현대상선에게 있어 유조선 사업은 뿌리와도 같으며, 2006년 기준 18척의 초대형 유조선과 12척의 중형 유조선 및 석유제품선을 운영했다.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LNG선을 취항시킨 현대상선은 2006년 기준 총 8척의 LNG선을 운영하며, 국내 LNG 수요의 31%를 수송하였다. 광탄전용선 운항은 1981년 8월 현대 퍼시픽호가 포항제철과 제철용 원료를 수송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되었다.
2006년 기준 총 11척의 광탄전용선단은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가 장기계약을 통해 석탄과 철광석을 수송하였다.
2006년 기준 일반화물선 사업은 주로 장단기 용선을 투입하여 합판 수송과 펄프 수송으로 진행되었다.
각주편집
- ↑ 현대상선 구조조정 완료…40년 만에 현대그룹 떠난다《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
- ↑ 컴패니줌업 - 현대상선,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불황을 넘는다. Archived 2014년 11월 5일 - 웨이백 머신《이데일리》, 2009년 8월 10일
- ↑ “HMM 소개 > 연혁 > 1970”. Hmm Co.,Ltd.[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김인수 기자 (2010년 12월 3일). “무엇이 위대한 이사회를 만드는가”. 매일경제.
외부 링크편집
- HMM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