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삼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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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삼중주(絃樂三重奏)는 문자 그대로 현만의 3중주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 바이올린·비올라·첼로로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이 3가지 악기로 하면 저음에서 고음에 이르기까지 음이 고르게 분포된다. 게다가 음빛깔·음량·조율 같은 것도 거의 문제가 안된다. 이 때문에 피아노 3중주보다는 작곡하기 쉬웠다고도 하겠지만, 반대로 피아노 3중주만큼 충실한 울림은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일도 있고 하여 현악 3중주는 여러 작곡가가 썼다고는 하나, 역사에 남을 만한 명곡은 그리 나오지 않았다. 현악 중주라고 하면 4성부의 화성이라고 하는 점에서 아무래도 현악 4중주가 우위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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