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2020년 영화)

혈육》(KINDRED)은 영국에서 제작한 조 마캔토니오 감독의 2020년 미스터리 공포 드라마 영화이다. 마캔토니오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이며 공동 각본도 맡았다. 터마라 로런스, 피오나 쇼, 잭 로던 등이 출연하였다. 2021년 몬트클레어 영화제에서 드라이브인 상연으로 초연되었다.[1]

혈육
KINDRED
감독조 마캔토니오
출연터마라 로런스
피오나 쇼
잭 로던
촬영카를로스 카탈란
편집피오나 더수자
음악내털리 홀트
잭 헐라마
개봉일
시간101분
국가영국의 기 영국
언어영어

줄거리

편집

임신한 샬럿은 남자친구 벤과 오스트레일리아 이주를 계획하나 함께 벤의 부모님 댁을 방문했을 때 벤이 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샬럿은 그대로 저택에 머물면서 벤의 어머니 마거릿, 마거릿의 의붓아들 토머스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이후 샬럿은 환각, 졸도, 악몽에 시달린 끝에 감금 당하는데...

출연

편집

각주

편집
  1. “Kindred”. 《Montclair Film Festival》. 2021년 7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