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사업평가원

호남지역사업평가원(湖南地域事業評價院, Honam Institute for Regional Program Evaluation)은 산업생태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에 있다.

설립 근거 편집

연혁 편집

  • 2009년 2월 광역권별 선도산업 확정
  • 2009년 5월 초대 남기석 단장 취임
  • 2009년 7월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출범
  • 2012년 4월 제2대 김동근 단장 취임
  • 2013년 2월 호남지역사업평가원 출범 및 초대 김동근 원장 취임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광주·전북·전남지역산업평가단 통합)
  • 2015년 5월 호남지역사업평가원은 (재)광주지역사업평가단으로 법인변경되었고, (재)전남지역사업평가단 및 (재)전북지역사업평가단이 독립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주요 업무 편집

조직 편집

호남지역사업평가원장 편집

  • 운영지원실
광주지역산업평가단[3] 편집
전북지역산업평가단[4] 편집
전남지역산업평가단[5] 편집

광역사업평가단 편집

  • 신재생에너지산업실
  • 라이프케어산업실
  • 광융·복합산업실
  • 친환경수송기계산업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호남지역사업평가원, 3일 '희망이음 토크쇼' 개최《뉴스1》2014년 12월 2일 김한식 기자
  2. 광주은행-호남지역사업평가원 금융지원 협약《아시아경제》2013년 4월 9일 정선규 기자
  3.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
  4.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818
  5.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1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