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도촌
호라도촌(洞戸村)은 기후현 무기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5년 2월 7일에 무기군의 주변 4정촌과 함께 세키시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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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洞戸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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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ほらどむら |
폐지일 | 2005년 2월 7일 |
이후 자치체 | 세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도도부현 | 기후현 |
군 | 무기군 |
분류코드 | 21461-2 |
면적 | 40.08 km2 |
인구 | 2,229명 (추계인구, 2005년 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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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편집기후현 중부 산간에 있으며, 마을 내를 이타토리 강이 흐르고 있다.키위(키위)의 생산이 활발하고 이타토리 강에서 야나기에 의한 은어잡이가 이루어지고 있다.
역사
편집- 1897년 7월 1일 - 8개 촌이 합병해 호라도촌이 성립하였다.
- 2005년 2월 7일 - 무게가와 정·이타도리 촌·무기 정·가미노호 촌이 세키시에 편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