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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히로유키

호소다 히로유키 (일본어: 細田 博之, 1944년 4월 5일 ~ ) 는 일본의 통산 관료이자 정치인으로, 현재 자민당의 시마네 현련 부회장 (島根県連副会長) 을 맡고 있다.

오키나와 및 북방 대책 담당 대신, 과학 기술 정책 담당 대신, 개인 정보 보호 담당 대신, 내각관방장관,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남녀 공동 참가 담당) 등을 지냈으며, 아버지 호소다 기치조 (細田吉蔵) 는 행정관리청 (行政管理庁) 장관, 방위청 장관, 운수 대신 등을 지냈다.

약력편집

시마네현 마쓰에 시 출신으로,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인 1967년, 통상산업성에 갔으며, 들어간 후 산업 정책국 물가 대책 과장 등을 맡아 1986년 퇴관하였다. 아버지 호소다 키치조의 의원 비서를 거쳐, 1990년 중의원 선거에서 시마네 현 전체구에서 입후보 해, 다케시타 노보루의 뒤를 잇는 2위로 첫 당선되었다. 1996년 중의원 선거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에는 시마네 현 1구에서 출마해, 7번 연속 당선되었다.

2002년 제1차 고이즈미 내각 제1차 개조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과학 기술 정책, 오키나와 북방 대책 담당) 으로 첫 입각했으며, 내각 관방 부장관이었던 2004년, 연금 기록 문제로 사임한 후쿠다 야스오의 후임으로 부관장에서 내각관방장관으로 승격하였다. 이후에는 자유민주당 국회대책위원회 위원장, 자민당 경리 국장 등을 거쳐, 2007년 자유민주당 간사장 대리가 되었다.

200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교 정상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의원 연맹, 자민당 한반도 문제 소위원회를 조직해 부위원장이 되었으며, 2008년 아소 다로 총재 밑에서 자유민주당 간사장이 되었다.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선거 대책 본부장 대리 및 선거 대책 위원장을 겸했고, 같은 해 9월 총선거에서 패배하자, 책임을 지고 당 간사장과 선거 대책 위원장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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