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다토모 (1582년)

혼다 다다토모(일본어: 本多忠朝, 덴쇼 10년(1582년) ~ 게이초 20년 음력 5월 7일(1615년 6월 3일))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의 다이묘이다. 가즈사 오타키번 제2대 번주.

혼다 다다토모
本多忠朝
제2대 가즈사 오타키번
1601년 ~ 1615년
무사 정보
시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 전기
출생 덴쇼 10년(1582년)
사망 게이초 20년 음력 5월 7일(1615년 6월 3일)
별명 통칭: 나이키(内記)
계명 三光院殿前雲州岸譽良玄大居士
막부 에도 막부
가즈사 오타키번
주군 도쿠가와씨
관위 종5위하 이즈모노카미
씨족 혼다씨
부모 아버지: 혼다 다다카쓰
형제자매 고마쓰히메(小松姫, 사나다 노부유키真田信之의 정실), 모리히메(もり姫, 오쿠다이라 이에마사奥平家昌의 정실), 다다마사
배우자 정실: 히토쓰야나기 나오모리의 딸
자녀 마사카쓰
전임
(혼다 다다카쓰)
제2대 오타키번 번주 (혼다가)
1601년 ~ 1615년
후임
혼다 마사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