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수룡동 당제
홍성수룡동당제(洪城水龍洞堂祭)는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에서 행해지는 제례이다. 200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의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었다.[1]
충청남도의 무형문화재 | |
종목 | 무형문화재 제36호 (2003년 10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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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제례 1식 |
전승지 | 충청남도 홍성군 임해로 315 (서부면) |
전승자 | 수룡동문화마을보존회장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서부면 판교리 수룡동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일종의 풍어제로서, 약 400년 전부터 시작 전승되었다고 전한다.
수룡동 당제에서 모셔지는 오당(五堂)과 그에 대한 제의는 서해안 도서 및 해안지방 당제의 전형적인 한 유형이다.
각주
편집- ↑ 충청남도 고시 제2003-170호,《충청남도문화재위원회 심의사항 고시》, 충청남도지사, 2003-10-30
참고 문헌
편집- 홍성 수룡동 당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