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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특수고용직연대본부

(화물연대에서 넘어옴)

화물연대(貨物連帶)는 대한민국화물운수업종 특수고용직들의 권익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구성원 대부분이 개인사업자이고 근로자성이 강하지 않다는 이유로 법적인 노동조합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에 화물연대 "본부"로 가입되어 있다.

화물운송특수고용직연대본부
貨物運送特殊雇傭織連帶本部
화물연대 로고.jpg
표어 물류를 멈추어 세상을 바꾸자
설립 2002년 10월 27일
본부장 박원호
가맹조직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본부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http://www.unsunozo.org/

대한민국의 화물노동자는 택배와 같은 기업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하청, 위탁, 수탁 등의 특수고용직 형태로 일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2002년 화물연대가 출범하여 민주노총에 가입하였다. 이후 2006년 내부 투표를 통해 공공운수노조 산하의 화물운송특수고용직연대본부(貨物運送特殊雇傭織連帶本部)로 편입되었다.

특수고용직의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여부와 관련하여 화물연대 소속이었지만 근로자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택배노동자들이 화물연대를 탈퇴해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을 설립하자 화물연대에서 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였다.[1]

가입 자격편집

본부는 화물운송특수고용직노동자 및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구성한다. 단 본부 활동 중 해고(계약해지)된 자와 본부 조합원이었던 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본부 조합원이 될 수 있고, 타 업종 종사자는 권리 일부를 제한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2]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