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안곡서원

안곡서원(安谷書院)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있다. 1986년 5월 20일 화성시의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3일 향토문화재(유형) 제1호로 변경 재분류되었다.[1]

안곡서원
(安谷書院)
대한민국 화성시향토문화재(유형)
종목향토문화재(유형) 제1호
(1986년 5월 20일 지정)
시대1616년
소유상주박씨 판서공파종회
위치
안곡서원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안곡서원
안곡서원
안곡서원(대한민국)
주소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585
좌표북위 37° 10′ 30″ 동경 126° 42′ 33″ / 북위 37.17500° 동경 126.70917°  / 37.17500; 126.70917

개요 편집

1668년(현종 9)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박세희(朴世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0년에 박세훈(朴世勳), 1700년(숙종 26)에 홍섬(洪暹)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21년(경종 1)에 ‘안곡(安谷)’이라고 사액되어 1729년(영조 5) 사액이 취소되었다가 1740년(영조 16) 회복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위패는 서원부근에 매안(埋安)하였다. 그 뒤 지방 유림과 문중의 협력으로 1976년 복원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사우(祠宇), 신문(神門), 동서 협문(夾門)과 4칸의 강당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박세희를 주벽(主壁)으로 박세훈과 홍섬의 위패가 배향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9월 5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제품은 3변(邊) 5두(豆)이다. 재산으로는 논 1,300평 등이 있다.

각주 편집

  1. 화성시 고시 제2019–514호, 《화성시 향토문화재 변경 재분류 및 신규지정 고시》, 화성시장,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