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黃山伐)은 오늘날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양리 및 신암리 일대에 위치해 있던 벌판이다. 이곳에서 신라 정예군과 백제군 사이에 황산벌 전투(660년 8월 20일 (음력 7월 9일))가 벌어졌다. 신라는 완승을 거두었고, 백제의 5천 결사대는 전원 사망하며 이곳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