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치자리

황새치자리(Dorado)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이다. 'Dorado'는 라틴어는 아니지만 '이오(Io)'나 '칼리스토(Calisto)' 같은 그리스어의 여성형으로 적용된다.

황새치자리
Dorado
황새치자리
황새치자리의 항성 목록
학명 Dorado
약자 Dor
소유격 Doradus
상징 황새치
적경 5h 20m
적위 −63°1′
남중 1월 20일 오후 9시 (지방시)
관측 가능 위도 +20°에서 −90° 사이
넓이 179 평방도 (72위)
별의 수
(등급<3.00m)
0
가장 밝은 별 α Dor
(3.27 등성)
유성우

없음

이웃 별자리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다.

특징편집

황새치자리는 대마젤란 은하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는다. 나머지 부분은 테이블산자리에 있다.

황도좌표의 남극이 이 별자리에 있다.

별과 천체편집

성단·성운·은하편집

마젤란 은하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성단과 성운이 많다.

  • NGC 1566: 정면을 향하는 나선은하이다. NGC 1566 은하군의 명칭이기도 하다.
  • NGC 1672: 막대나선은하이다.
  • NGC 1850: 구상성단이다.
  • NGC 2070: 타란툴라 성운으로 알려져 있다. 8등급으로, 처음에는 별(30 Doradus)로 여겨졌다.
 
대마젤란 은하

역사편집

16세기 말 두 명의 탐험가 Pieter Dirkszoon Keyser와 Frederick de Houtman의 관측을 바탕으로 페트뤼스 플란시우스가 별자리를 만들어 처음 도라도(Dorado)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요한 바이어가 만든 《우라노메트리아》(1603) 등에 수록되어 있다. ‘도라도(Dorado)’는 포르투갈어로 만새기(Coryphaena hippurus)를 뜻하는 말이었다. 한편 요하네스 케플러가 펴낸 《루돌프 표》(1627)에는 황새치를 듯하는 키피아스(Xiphias)로 표기되어 있다. 이후 두 이름이 혼용되다가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도라도(Dorado)라는 표기로 확정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