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은 대한민국의 여성 영화 감독이다.

2016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녹색당 (대한민국)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했다. 탈원전과 기후 보호, 기본 소득 보장, 식량주권 확보 등 녹색당의 핵심 의제 가운데서도 특히 동물권 보장에 힘을 쏟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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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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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 제27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 2001년 제7회 야마카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 아시안 흐름 상 우수상
  • 2001년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 2005년 제7회 교보환경대상 환경예술부문 대상
  •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경선 대상

이외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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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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