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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예술극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 사리원에 위치한 예술극장
사리원시의 황해북도 예술극장 2011년 7월 모습

황해북도예술극장(黃海北道 藝術劇場, 영어: North Hwanghae Province Art Theatre)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 사리원시 중심부에 위치한 공연시설이다. 2009년 6월에 준공되었으며 2009년 10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황해북도 예술극장의 개관공연을 관람하였다고 북측 매체는 보도하였다.[1]

연건축면적 15,000여 m2의 규모이며, 관람홀의 수용능력은 약 1,000여 명이다.[2] 극장무대의 모든 설비들은 컴퓨터로 작동할 수 있으며, 극장에는 분장실과 연습실 등이 갖추어져 있고 사진전시회, 체육유희오락경기, 예술소품공연들을 진행할 수 있는 다기능 홀인 소극장도 갖추어져 있다.

황해북도예술극장의 건설에는 황해북도 사리원 출신의 대한민국의 기업인인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의 지원이 있었으며,[3] 안 회장은 예술극장의 의자 1,000여개와[4] 음향, 조명 시설 등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2]

각주편집

  1. 北후계자 김정은 찬양가요 '발걸음' 공인 - 연합뉴스
  2. 책임연구 박영정; 공동연구 오양열, 전영선 (2011). 《북한 문화예술 현황분석 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51쪽. ISBN 978-89-6035-274-2. 
  3. 北 황해북도 예술극장 건설 막바지 Archived 2017년 12월 1일 - 웨이백 머신 - Daily NK
  4.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58년만에 육로로 고향 가게돼 감격" -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