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체벌)

회초리(回初理)는 나무 막대를 활용한 체벌의 도구이다. 독일 등의 다른 나라에서는 주로 유연성이 좋은 자작나무를 활용했다.

회초리
체벌 중의 모습
기본 정보
이름회초리
용도체벌
재료나뭇가지
역사
사용 시기{{{사용 시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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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정의는 체벌할 때에 쓰는 가는 나뭇 가지를 뜻한다. 예로부터 부모자녀를 훈육할 때 쓰였다. 회초리가 닿는 곳은 손바닥,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등의 부위이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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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교편(敎鞭)과 초달(楚撻)”. 군산미래신문. 2021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