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천
회현동천(會賢洞川)은 창동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현재는 복개되었다. 준천사실에는 회현동하류(會賢洞下流) 및 장흥동하류(長興洞下流)로, 동국여지비고에는 회현동(會賢洞)으로 되어 있고, 한경지략에는 누락되어 있다.[1]
회현동천 | |
(지리 유형: 강) | |
나라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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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서울특별시 |
소속 | 한강 수계 |
발원지 | 남산 |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
하구 | 창동천 |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가 |
남대문로 지하배수로
편집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구)제39호 (2014년 7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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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048.2 m²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2가 40-1 외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회현동천은 일부 구간이 1907~1915년경에 암거화되었다. 현재의 남대문로 지하에서, 적벽돌로 둥글게 축조된 암거가 394m 구간이 발견되었다.[2]
과거의 다리
편집조선 시대의 회현동천의 다리 목록이다.
각주
편집- ↑ 서울특별시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2006). 《청계천복원사업 백서 1》. 서울: 서울특별시. 10쪽.
- ↑ 100년전 지은 서울 지하배수로 문화재 된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연합뉴스》, 2013.10.24.
- ↑ 이상배 (2000). 《서울의 하천》. 서울: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36쪽. ISBN 979116071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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