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강황후

효강황후 상씨(孝康皇后 常氏, 원 지정 15년(1355년) ~ 명 홍무 11년 11월 21일(1378년 12월 1일))는 추존황제 흥종(興宗)의 정비이다. 아버지는 개평충무왕(開平忠武王) 상우춘(常遇春)이고, 어머니는 개평왕비(開平王妃) 남씨(藍氏)이다.

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효강황후 상씨
孝康皇后 常氏
지위
황태자비
재위 1371년 ~ 1378년
전임 없음
후임 효민양황후(孝愍讓皇后)
황후
재위 (추존)
신상정보
출생일 지정 15년(1355년)
출생지 ?
사망일 홍무 11년 11월(1378년)
사망지 남경응천부(南京應天府) 자금성
부친 개평충무왕(開平忠武王) 상우춘(常遇春)
모친 개평왕비(開平王妃) 남씨(藍氏)
배우자 추존황제 흥종(興宗)
자녀 우회왕(虞懷王) 주웅영(朱雄英)
오도왕(吳悼王) 주윤통(朱允熥)

홍무 4년(1371년) 황태자비로 간택되어 홍무제가 직접 책봉하였다. 그러나 홍무 11년 11월(1378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경의황태자비(敬懿皇太子妃)로 추숭하였다. 20년 후 건문제가 즉위하면서 황후로 추존되어 시호를 효강황후(孝康皇后)라고 하였다. 그러나 정난의 변으로 건문제가 영락제에게 황위를 뺏기자, 흥종과 효강황후 상씨는 다시 황태자와 황태자비로 격하되었다. 훗날 남명 홍광제에 의해 다시 황후로 복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