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육호진 정려각
효자 육호진 정려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마하리에 있는 정려이다. 2017년 11월 17일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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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7호 (2017년 11월 1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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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옥천육씨 종친회 |
| 위치 | |
  장수 마하리 장수 마하리(대한민국) |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마하리 253-1 |
| 좌표 | 북위 35° 35′ 01″ 동경 127° 25′ 12″ / 북위 35.58361° 동경 127.42000° |
개요 편집
효자육호진정려각은 1870년 육호진이 효자로 추천되어 증직을 받았고 1871년(고종8년)에 정려를 세우는 특전을 받았다. 정려각은 1872년 건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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