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오카 노부카쓰

일본의 교육학자

후지오카 노부카쓰(일본어: 藤岡 信勝 (ふじおか のぶかつ), 1943년 10월 21일~)는 일본교육학자이다.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결성 기자 회견을 통학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7개 중학교 교과서는 증거가 불충분한 채 종군 위안부 의 강제연행설을 함께 채용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1][2]이후 위안부를 다룬 영화 《주전장》에 출연해 국가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해도 사죄하는 순간 끝입기에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무슨 일을 벌였든 사죄를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3]

후지오카 노부카쓰
藤岡信勝
출생1943년 10월 21일(1943-10-21)(80세)
일본 제국 홋카이도 이와미자와시
성별남성
국적일본
학문적 배경
학력홋카이도 대학
학문적 활동
분야교육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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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毎日新聞』1996年12月3日付大阪朝刊、社会、27面、「『従軍慰安婦強制連行』削除を 歴史教科書でもゴーマニズム宣言 書き直しを陳情」。
  2. 「会創設にあたっての声明を出した同会呼びかけ人(一九九六年十二月二日)声明文」 『西尾幹二全集 第17巻』国書刊行会、2018年12月25日。
  3. 안양봉 (2021년 4월 14일). “일본 역사부정주의자가 ‘미국’으로 달려간 이유는?”. KBS뉴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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