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언해

훈민정음 언해(訓民正音諺解)는 한문으로 된 《훈민정음》에서 어제 서문과 예의(例義) 부분만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것이다. 이는 중세 한국어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헌 자료이다.

훈민정음 언해

판본편집

훈민정음 언해는 대개 15장으로 되어 있다. 판본은 몇 가지가 전하고 있으며 1459년(세조 5년)에 간행된 《월인석보》 권두(卷頭)에 실려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으로 합본된 월인석보본과 박승빈(朴勝彬)이 가지고 있다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의 육당문고에 소장된 판본이 주로 활용되는 판본이다. 일본 궁내성과 일본인 학자가 가지고 있는 판본도 있다.

한편 월인석보본은 두 가지 판본이 전하고 있다. 하나는 서강대학교에 소장하고 있는 판본인데, 이것이 원간본으로 보이며 예의 부분에 치두음정치음에 관한 규정이 새로 첨가되어 있다. 또 하나는 1572년(선조 5년) 경상북도 영주시 희방사(喜方寺)의 복각본(覆刻本)이며 이는 서강대학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판본보다 후세에 만들어진 듯하다. 서강대학교에 소장하고 있는 판본에서 새로 첨가된 부분이 있는 것은 중국의 한자음을 정리하기 위해 훈민정음 창제 이후 일부 규정을 더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표기편집

훈민정음 언해는 한문으로 된 훈민정음의 본문을 먼저 쓰고, 그 아래 한글로 협주를 단 뒤 한글로 새로이 한문을 풀이하는 방식으로 쓰여 있다. 따라서 훈민정음에 쓰인 한문을 읽은 뒤 그 한문의 각 글자 풀이를 읽고, 한글로 번역된 부분을 읽게 되는 것이다. 곧 한문을 모르더라도 훈민정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國之語音이"로 먼저 한문을 제시한 뒤, "國은 나라이다. 之는 입겿(어조사)이다."하는 식으로 한문의 각 글자에 대한 풀이를 하고 있다. 물론 각 글자에 대한 풀이로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없는 경우 한자로 된 단어를 통째로 풀이하기도 한다. 이렇게 한자에 대한 풀이 후 "나라의 말이"로 완성된 번역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각 한자에는 아래에 작은 글자로 해당 한자의 소리를 적어놓고 있다. 간혹 한자만을 적거나 한글을 크게 적고 아래에 한자를 작게 적는 방식으로 표기한 문헌이 발견되지만 대개 이러한 방식이 훈민정음 이래 많은 문헌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렇게 한자어의 아래 작은 글자로 표기된 한글의 표기 방식은 동국정운식 표기로 불리는 것인데, 중국에서 사용되는 실제 중국 발음과 유사하게 적기 위한 표기라든지 초성, 중성, 종성이 모두 들어가야 하는 성음법을 지키고 있어 실제 사용되는 현실음의 표기와 다른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표기로 인해 고유어의 표기 방식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서문편집

훈민정음의 어제 서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낭독 영상 링크)

한문 중세 한국어

國之語音(귁〮징ᅌᅥᆼ〯ᅙᅳᆷ)異乎中國(이〮ᅘᅩᆼ듀ᇰ귁〮)ᄒᆞ야
與文字(영〯문ᄍᆞᆼ〮)不相流通(부ᇙ〮샤ᇰ류ᇢ통)ᄒᆞᆯᄊᆡ〮
(공〮)로〮 愚民(ᅌᅮᆼ민)이〮 有所欲言(우ᇢ〯송〯욕〮ᅌᅥᆫ)ᄒᆞ〮야도〮
而終不得伸其情者(ᅀᅵᆼ즁부ᇙ〮득〮신끵쪄ᇰ〮쟝〯)多矣(당ᅌᅴᆼ〯)라〮
()為此憫然(윙〮ᄎᆞᆼ〯민〯ᅀᅧᆫ)ᄒᆞ〮야〮
新制二十八字(신졩〮ᅀᅵᆼ〮씹〮바ᇙ〮ᄍᆞᆼ〮)ᄒᆞ〮노니〮
欲使人人(욕ᄉᆞᆼᅀᅵᆫᅀᅵᆫ)ᄋᆞ로 易習(잉씹)ᄒᆞ야
便於日用耳(뼌ᅙᅥᆼᅀᅵᇙ요ᇰᅀᅵᆼ)니라。

나랏〮말〯ᄊᆞ미〮 中國(듕귁〮)에〮달아〮
文字(문ᄍᆞᆼ〮)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이〮런 젼ᄎᆞ〮로〮 어린〮 百姓(ᄇᆡᆨ셔ᇰ〮)이〮 니르고〮져〮 호ᇙ〮 배〮 이셔〮도〮
ᄆᆞᄎᆞᆷ〮내〯 제 ᄠᅳ〮들〮 시러〮 펴디〮 몯 ᄒᆞᇙ 노〮미〮 하니〮라〮
내〮 이〮ᄅᆞᆯ〮 (윙〮)ᄒᆞ〮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여듧〮 (ᄍᆞᆼ〮)ᄅᆞᆯ〮 ᄆᆡᇰᄀᆞ〮노니〮
사〯람마〯다〮 ᄒᆡ〯ᅇᅧ〮 수〯ᄫᅵ〮 니겨〮 날〮로〮 ᄡᅮ〮메〮
便安(뼌ᅙᅡᆫ)킈〮 ᄒᆞ고〮져〮 ᄒᆞᇙ ᄯᆞᄅᆞ미〮니라〮。

현대 한국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해석편집

훈민정음 언해는 15세기의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 한국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리다(어리석다), 하다(많다)와 같이 어휘의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이며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아래아여린히읗(된이응), 각자병서, 합용병서의 쓰임이 많다. 또 당시에 변별 자질로 활용되었던 성조 표기로 방점을 찍었던 것이나 띄어쓰기가 없었다는 점 등은 현대 한국어와 중세 한국어의 비교를 하는 데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훈민정음 원문편집

솅〮조ᇰᅌᅥᆼ〮졩〮훈〮져ᇰ〮ᅙᅳᆷ

製졩〮ᄂᆞᆫ〮글〮지ᅀᅳᆯ〮씨〮니〮御ᅌᅥᆼ〮製졩〮ᄂᆞᆫ〮님〯금〮지〯ᅀᅳ샨〮그〮리라〮訓훈〮은〮ᄀᆞᄅᆞ칠〮씨〮오〮民민ᄋᆞᆫ〮百ᄇᆡᆨ〮姓셔ᇰ〮이〮오〮音ᅙᅳᆷ은〮소리〮니〮訓훈〮民민正져ᇰ〮音ᅙᅳᆷ은〮百ᄇᆡᆨ〮姓셔ᇰ〮ᄀᆞᄅᆞ치〮시논〮正져ᇰ〮ᄒᆞᆫ소리〮라〮

귁〮ᅌᅥᆼ〯ᅙᅳᆷ이〮

國귁〮ᄋᆞᆫ〮나라〮히라〮之징ᄂᆞᆫ〮입〮겨〮지라〮語ᅌᅥᆼ〯는말〯ᄊᆞ미라〮
나랏〮말〯ᄊᆞ미〮

잉〮ᅘᅩᆼ듀ᇰ귁〮ᄒᆞ〮야〮

異잉〮ᄂᆞᆫ〮다ᄅᆞᆯ씨라乎ᅘᅩᆼᄂᆞᆫ〮아〯모〮그ᅌᅦᄒᆞ〮논겨〮체ᄡᅳ〮는字ᄍᆞᆼ〮ㅣ라〮中듀ᇰ國귁〮ᄋᆞᆫ〮
皇ᅘᅪᇰ帝뎽〮겨〯신나라〮히니〮우〮리〮나랏〮常쌰ᇰ談땀애〮江가ᇰ南남이〮라〮ᄒᆞ〮ᄂᆞ〮니라〮
듀ᇰ귁〮에〮달아〮

영〯ᄍᆞᆼ〮로〮不부ᇙ〮샤ᇰ류ᇢ토ᇰᄒᆞᆯᄊᆡ〮

與영〯는〮이〮와〮뎌〮와〮ᄒᆞ〮ᄂᆞᆫ겨〮체ᄡᅳ〮ᄂᆞᆫ字ᄍᆞᆼ〮ㅣ라〮文문은〮글〮와〮리라〮不부ᇙ〮은〮아니〮ᄒᆞ〮논ᄠᅳ〮디라〮相샤ᇰᄋᆞᆫ〮서르ᄒᆞ〮논ᄠᅳ〮디라〮流류ᇢ通토ᇰᄋᆞᆫ〮흘러〮ᄉᆞᄆᆞᄎᆞᆯ〮씨〮라〮
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디〮아니〮ᄒᆞᆯᄊᆡ〮

공〮로〮愚ᅌᅮᆼ이〮有ᅌᅮᇢ〯송〯욕〮ᅌᅥᆫᄒᆞ〮야도〮

故공〮ᄂᆞᆫ〮젼ᄎᆡ〮라〮愚ᅌᅮᆼ는〮어릴〮씨〮라〮有ᅌᅮᇢ〯는이실씨〮라〮所송〯ᄂᆞᆫ〮배〮라〮欲욕〮ᄋᆞᆫ〮ᄒᆞ고〮져〮ᄒᆞᆯ씨〮라〮言ᅌᅥᆫ은〮니를씨〮라〮
이〮런젼ᄎᆞ〮로〮어린〮百ᄇᆡᆨ셔ᇰ〮이〮니르고〮져〮호ᇙ〮배〮이셔〮도〮

ᅀᅵᆼ쥬ᇰ부ᇙ〮득〮쪄ᇰ쟝〯ㅣ多ᅌᅴᆼ〯라〮

而ᅀᅵᆼᄂᆞᆫ〮입〮겨〮지라〮終쥬ᇰ은ᄆᆞᄎᆞ〮미라〮得득〮은〮시를〮씨〮라〮伸신ᄋᆞᆫ〮펼씨〮라〮其끵ᄂᆞᆫ〮제〯라〮情쪄ᇰ은〮ᄠᅳ〮디라〮者쟝〯ᄂᆞᆫ〮노〮미라〮多당ᄂᆞᆫ〮할씨〮라〮矣ᅌᅴᆼ〯ᄂᆞᆫ〮말〯ᄆᆞᆺᄂᆞᆫ입〮겨〮지라〮
ᄆᆞᄎᆞᆷ〮내〯제ᄠᅳ〮들〮시러〮펴디〮몯〯ᄒᆞᇙ노〮미〮하니〮라〮

ㅣ爲윙〮ᄎᆞᆼ〯민〯ᅀᅧᆫᄒᆞ〮야〮

予영는〮내〮ᄒᆞ〮ᅀᆞᆸ시〮논ᄠᅳ〮디〮시니〮라〮此ᄎᆞᆼ〯ᄂᆞᆫ〮이〮라〮憫민〯然ᅀᅧᆫ은〮어〯엿비〮너기〮실씨〮라〮
내〮이〮ᄅᆞᆯ〮爲윙〮ᄒᆞ〮야〮어〯엿비〮너겨〮

졩〮ᅀᅵᆼ〮씹〮바ᇙ〮ᄍᆞᆼ〮ᄒᆞ〮노니〮

新신ᄋᆞᆫ〮새〮라〮制졩〮ᄂᆞᆫ〮ᄆᆡᇰᄀᆞ〮ᄅᆞ〮실씨〮라〮二ᅀᅵᆼ〮十씹〮八바ᇙ〮ᄋᆞᆫ〮스〮믈〮여들〮비라〮
새〮로〮스〮믈〮여듧〮字ᄍᆞᆼ〮ᄅᆞᆯ〮ᄆᆡᇰᄀᆞ〮노니〮

욕〮使ᄉᆞᆼ〯ᅀᅵᆫᅀᅵᆫᄋᆞ〮로〮易잉〮씹〮ᄒᆞ〮야〮便ᅙᅥᆼᅀᅵᇙ〮요ᇰ〮ᅀᅵᆼ〯니라〮

使ᄉᆞᆼ〯ᄂᆞᆫ〮ᄒᆡ〯ᅇᅧ〮ᄒᆞ〮논마〮리라〮人ᅀᅵᆫᄋᆞᆫ〮사〯ᄅᆞ〮미라〮易잉〮ᄂᆞᆫ〮쉬〯ᄫᅳᆯ씨〮라〮習씹〮ᄋᆞᆫ〮니길〮씨〮라〮便뼌은〮便뼌安ᅙᅡᆫᄒᆞᆯ씨〮라〮於ᅙᅥᆼ는〮아〯모〮그ᅌᅦᄒᆞ〮논겨〮체ᄡᅳ〮는字ᄍᆞᆼ〮ㅣ라〮日ᅀᅵᇙ〮ᄋᆞᆫ〮나〮리라〮用요ᇰ〮ᄋᆞᆫ〮ᄡᅳᆯ〮씨〮라〮耳ᅀᅵᆼ〯ᄂᆞᆫ〮ᄯᆞᄅᆞ미〮라〮ᄒᆞ〮논ᄠᅳ〮디라〮
사〯ᄅᆞᆷ마〯다〮ᄒᆡ〯ᅇᅧ〮수〯ᄫᅵ〮니겨〮날〮로〮ᄡᅮ〮메〮便ᅙᅡᆫ킈〮ᄒᆞ고〮져〮ᄒᆞᇙᄯᆞᄅᆞ미〮니라〮

ㄱᄂᆞᆫ〮牙ᅌᅡᆼᅙᅳᆷ이〮니〮如ᅀᅧᆼㄷ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뼈ᇰ〮ᄒᆞ면〮如ᅀᅧᆼ뀨ᇢㅸ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牙ᅌᅡᆼᄂᆞᆫ〮어〯미라〮如ᅀᅧᆼ는〮ᄀᆞ〮ᄐᆞᆯ씨〮라〮初총發버ᇙ〮聲셔ᇰ은〮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라〮並뼈ᇰ〮書셩는〮ᄀᆞᆯᄫᅡ〮쓸〮씨〮라〮
ㄱᄂᆞᆫ〮엄〯쏘리〮니〮君ㄷ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虯뀨ᇢㅸ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ㅋᄂᆞᆫ〮牙ᅌᅡᆼᅙᅳᆷ이〮니〮如ᅀᅧᆼ쾡〮ㆆ字ᄍᆞᆼ〮버ᇙ〮셔ᇰ니〮라〮

ㅋᄂᆞᆫ〮엄〯쏘리〮니〮快쾡〮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ㆁᄂᆞᆫ〮牙ᅌᅡᆼᅙᅳᆷ이〮니〮如ᅀᅧᆼᅌᅥᆸ〮ᄍᆞᆼ〮버ᇙ〮셔ᇰ니〮라〮

ㆁᄂᆞᆫ〮엄〯쏘리〮니〮業ᅌᅥᆸ〮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ㄷᄂᆞᆫ〮舌쎠ᇙ〮ᅙᅳᆷ이〮니〮如ᅀᅧᆼ두ᇢㅸ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버ᇙ〮ᄒᆞ면〮如ᅀᅧᆼㅂ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舌쎠ᇙ〮은〮혜〮라〮
ㄷᄂᆞᆫ〮혀〮쏘리〮니〮斗두ᇢㅸ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覃ㅂ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ㅌᄂᆞᆫ〮舌쎠ᇙ〮ᅙᅳᆷ이〮니〮如ᅀᅧᆼᄐᆞᆫㄷ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ㅌᄂᆞᆫ〮혀〮쏘리〮니〮呑ᄐᆞᆫㄷ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ㄴᄂᆞᆫ〮舌쎠ᇙ〮ᅙᅳᆷ이〮니〮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ㄴᄂᆞᆫ〮혀〮쏘리〮니〮那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ㅂᄂᆞᆫ〮脣ᅙᅳᆷ이〮니〮如ᅀᅧᆼ벼ᇙ〮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버ᇙ〮ᄒᆞ면〮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脣쓘은〮입시우〮리라〮
ㅂᄂᆞᆫ〮입시울〮쏘리〮니〮彆벼ᇙ〮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歩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ㅍᄂᆞᆫ〮脣ᅙᅳᆷ이〮니〮如ᅀᅧᆼ표ᇢㅸ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ㅍᄂᆞᆫ〮입시울〮쏘리〮니〮漂표ᇢㅸ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ㅁᄂᆞᆫ〮脣ᅙᅳᆷ이〮니〮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ㅁᄂᆞᆫ〮입시울〮쏘리〮니〮彌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ㅈᄂᆞᆫ〮齒칭〯ᅙᅳᆷ이〮니〮如ᅀᅧᆼ즉〮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버ᇙ〮ᄒᆞ면〮如ᅀᅧᆼᄍᆞ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齒ᄂᆞᆫ〮니〮라〮
ㅈᄂᆞᆫ〮니〮쏘리〮니〮卽즉〮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慈ᄍᆞᆼ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ㅊᄂᆞᆫ〮齒칭〯ᅙᅳᆷ이〮니〮如ᅀᅧᆼㅂ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ㅊᄂᆞᆫ〮니〮쏘리〮니〮侵ㅂ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ㅅᄂᆞᆫ〮齒칭〯ᅙᅳᆷ이〮니〮如ᅀᅧᆼ슈ᇙ〮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버ᇙ〮ᄒᆞ면〮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ㅅᄂᆞᆫ〮니〮쏘리〮니〮戌슈ᇙ〮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邪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ㆆᄂᆞᆫ〮喉ᅘᅮᇢᅙᅳᆷ이〮니〮如ᅀᅧᆼᅙᅳᆸ〮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喉ᅘᅮᇢ는〮모기〮라〮
ㆆᄂᆞᆫ〮목소리〮니〮挹ᅙᅳᆸ〮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ㅎᄂᆞᆫ〮喉ᅘᅮᇢᅙᅳᆷ이〮니〮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並버ᇙ〮ᄒᆞ면〮如ᅀᅧᆼᅘᅩᇰㄱ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ㅎᄂᆞᆫ〮목소리〮니〮虛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ᄀᆞᆯ〮ᄫᅡ〮쓰〮면〮洪ᅘᅩᇰㄱ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ㅇᄂᆞᆫ〮喉ᅘᅮᇢᅙᅳᆷ이〮니〮如ᅀᅧᆼ욕〮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ㅇᄂᆞᆫ〮목소리〮니〮欲욕〮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ㄹᄂᆞᆫ〮半반〮쎠ᇙ〮ᅙᅳᆷ이〮니〮如ᅀᅧᆼㆆ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ㄹᄂᆞᆫ〮半반〮혀〮쏘리〮니〮閭ㆆ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ㅿᄂᆞᆫ〮半반〮칭〯ᅙᅳᆷ이〮니〮如ᅀᅧᆼᅀᅣᇰㄱ字ᄍᆞᆼ〮버ᇙ〮셔ᇰᄒᆞ니〮라〮

ㅿᄂᆞᆫ〮半반〮니〮쏘리〮니〮穰ᅀᅣᇰㄱ字ᄍᆞᆼ〮처〮ᅀᅥᆷ펴〮아〮나〮ᄂᆞᆫ소리〮ᄀᆞ〮ᄐᆞ〮니라〮

ㆍᄂᆞᆫ〮如ᅀᅧᆼᄐᆞᆫㄷ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中듀ᇰ은〮가온〮ᄃᆡ〮라〮
ㆍᄂᆞᆫ〮呑ᄐᆞᆫㄷ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ㅡᄂᆞᆫ〮卽즉〮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ㅡᄂᆞᆫ〮卽즉〮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ㅣᄂᆞᆫ〮侵ㅂ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ㅣᄂᆞᆫ〮侵ㅂ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ㅗᄂᆞᆫ〮洪ᅘᅩᇰㄱ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ㅗᄂᆞᆫ〮洪ᅘᅩᇰㄱ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ㅏᄂᆞᆫ〮覃ㅂ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ㅏᄂᆞᆫ〮覃ㅂ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ㅜᄂᆞᆫ〮君ㄷ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ㅜᄂᆞᆫ〮君ㄷ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ㅓᄂᆞᆫ〮業ᅌᅥᆸ〮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ㅓᄂᆞᆫ〮業ᅌᅥᆸ〮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ㅛᄂᆞᆫ〮欲욕〮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ㅛᄂᆞᆫ〮欲욕〮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ㅑᄂᆞᆫ〮穰ᅀᅣᇰㄱ字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ㅑᄂᆞᆫ〮穰ᅀᅣᇰㄱ字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ㅠᄂᆞᆫ〮戌슈ᇙ〮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ㅠᄂᆞᆫ〮戌슈ᇙ〮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ㅕᄂᆞᆫ〮彆벼ᇙ〮ᄍᆞᆼ〮듀ᇰ셔ᇰᄒᆞ니〮라〮

ㅕᄂᆞᆫ〮彆벼ᇙ〮ᄍᆞᆼ〮가온〮ᄃᆡᆺ〮소리〮ᄀᆞ〮ᄐᆞ〮니라〮

쥬ᇰ셔ᇰ은〮復뿌ᇢ〮요ᇰ〮셔ᇰᄒᆞ〮ᄂᆞ〮니라〮

復뿌ᇢ〮는〮다시〮ᄒᆞ〮논ᄠᅳ〮디라〮
냉〯쥬ᇰᄀᅠ소리〮ᄂᆞᆫ〮다시〮처〮소리〮ᄅᆞᆯ〮ᄡᅳ〮ᄂᆞ〮니라〮

ㅇᄅᆞᆯ連ᅙᅳᆷᅘᅡᆼ〯ᄒᆞ면則즉〮ᅌᅱᆼ켜ᇰᅙᅳᆷᄒᆞ〮ᄂᆞ〮니라〮

連련은〮니ᅀᅳᆯ〮씨〮라〮下ᅘᅡᆼ〮ᄂᆞᆫ〮아래〮라〮則즉〮은〮아〯ᄆᆞ〮리ᄒᆞ면〮ᄒᆞ〮ᄂᆞᆫ겨〮체〮ᄡᅳ〮ᄂᆞᆫ字ᄍᆞᆼ〮ㅣ라爲ᅌᅱᆼᄂᆞᆫ〮ᄃᆞ욀씨〮라〮輕켜ᇰ은〮가ᄇᆡ〮야ᄫᆞᆯ〮씨〮라〮
ㅇᄅᆞᆯ〮입시울〮쏘리〮아래〮니ᅀᅥ〮쓰〮면〮입시울〮가ᄇᆡ〮야ᄫᆞᆫ〮소리〮ᄃᆞ외ᄂᆞ니〮라〮

셔ᇰ을〮合ᅘᅡᆸ〮요ᇰ〮호ᇙ〮디면〮則즉〮버ᇙ〮ᄒᆞ라〮終쥬ᇰ셔ᇰ도〮同또ᇰᄒᆞ니〮라〮

合ᅘᅡᆸ〮ᄋᆞᆫ〮어울〮씨〮라〮同또ᇰᄋᆞᆫ〮ᄒᆞᆫ가지〮라〮ᄒᆞ〮논ᄠᅳ〮디라〮
처〮소리〮ᄅᆞᆯ〮어울〮워〮ᄡᅮᇙ〮디〮면〮ᄀᆞᆯᄫᅡ〮쓰〮라〮乃냉〯쥬ᇰㄱ소리〮도〮ᄒᆞᆫ가지〮라〮

ㆍㅡㅗㅜㅛㅠ라〮附뿡〮셔ᇰᅘᅡᆼ〯ᄒᆞ고〮

附뿡〮는〮브틀〮씨〮라〮
ㆍ와〮ㅗ와〮ㅜ와〮ㅛ와〮ㅠ와〮라〮처〮소리〮아래〮브텨〮쓰〮고〮

ㅣㅏㅓㅑㅕ라〮附뿡〮ᅙᅥᆼᅌᅮᇢ〯ᄒᆞ라〮.

右ᅌᅮᇢ〯는〮올〮ᄒᆞᆫ녀기〮라〮
ㅣ와〮ㅏ와〮ㅓ와〮ㅑ와〮ㅕ와〮라〮와〮ᄒᆞᆫ녀긔〮브텨〮쓰〮라〮

ᄍᆞᆼ〮ㅣ必비ᇙ〮ᅘᅡᆸ〮ᅀᅵᆼ쎠ᇰᅙᅳᆷᄒᆞ〮ᄂᆞ니〮

凡뻠은〮믈읫ᄒᆞ〮논ᄠᅳ〮디라〮必비ᇙ〮ᄋᆞᆫ〮모로〮매〮ᄒᆞ〮논ᄠᅳ〮디라〮成쎠ᇰ은〮일〯씨〮라〮
믈읫字ᄍᆞᆼ〮ㅣ모로〮매〮어우〮러ᅀᅡ〮소리〮이〯ᄂᆞ니〮

장〯ᅙᅵᇙ〮뎜〯ᄒᆞ면〮則즉〮컹〮셔ᇰ이〮오〮

左장〯ᄂᆞᆫ〮왼〯녀기〮라〮加강ᄂᆞᆫ〮더을씨〮라〮一ᅙᅵᇙ〮ᄋᆞᆫ〮ᆞᆫᄒᆞ나히〮라〮去컹聲셔ᇰ은〮ᄆᆞᆺ〮노ᄑᆞᆫ〮소리〮라〮
왼〯녀긔〮ᄒᆞᆫ點뎜〯을〮더으면〮ᄆᆞᆺ〮노ᄑᆞᆫ〮소리〮오〮

ᅀᅵᆼ〮즉〮쌰ᇰ〯셔ᇰ이〮오〮

二ᅀᅵᆼ〮ᄂᆞᆫ〮둘〯히라〮上쌰ᇰ〯聲셔ᇰ은〮처〮ᅀᅥ미〮ᄂᆞᆺ갑〯고乃냉〯終쥬ᇰ이〮노ᄑᆞᆫ〮소리〮라〮
뎜〯이〮둘〯히면〮上쌰ᇰ〯셔ᇰ이〮오〮

즉〮버ᇙ셔ᇰ이〮오〮

無뭉는〮업〯슬씨〮라〮平버ᇙ聲셔ᇰ은〮ᄆᆞᆺ〮ᄂᆞᆺ가ᄫᆞᆫ〮소리〮라〮
뎜〯이〮업〯스면〮平펴ᇰ聲셔ᇰ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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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외솔 최현배 학문과 사상」, 국어학, 김석득 저, 연세대학교출판부(2000년, 119~253p)
  • 「세종처럼」, 문화 국가 비전 훈민정음 창제, 박현모 저, 미다스북스(2008년, 274~295p)
  • 「한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훈민정음은 어디서 기원했나?, 박영규 저, 웅진지식하우스(2008년, 119~120p)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