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영어: Pheonix Matrerals)는 전자 재료 제조 전문 회사로 시작하여 고부가가치 소재사업인 Metal Paste사업,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주식회사 휘닉스소재
형태주식회사
창립2000년 6월 17일
시장 정보한국: 050090
상장일2004년 6월 29일
산업 분야전자부품 제조업
전신휘닉스PDE 주식회사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첨단기업1로 87
핵심 인물
홍석규(대표이사 회장)
고승범(대표이사 사장)
매출액12,990,000,000원 (2019)
영업이익
-25,431,796원 (2019)
자산총액44,270,000,000원 (2019)
주요 주주한국문화진흥 외 특수관계인: 30.02%
종업원 수
51명 (2018.09)
자본금34,569,471,000원 (2019)
웹사이트휘닉스소재

사업 편집

동사는 2000년 6월 설립되었으며 2004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고부가가치 소재사업인 Metal Paste사업,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및 영업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음.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지만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반도체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적 가격 흐름을 지속할 전망.

역사 편집

보광(휘닉스중앙)의 전자재료 사업부문에서 분리되어 2000년 6월 17일에 설립되었으며 휘닉스디스플레이전자로 독립하였고, 2003년 4월, 상호인 휘닉스피디이가 되었다가 2004년 6월 25일,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2011년 상호를 휘닉스소재로 변경하였다.

2차전지 편집

2차전지는 전기차, 농기계, 로봇, 휴대폰, 노트북,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차전지 필수소재인 양극재 시장은 지난 2016년 21만톤에서 2020년에는 86만톤으로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

각주 편집

  1. “휘닉스소재, 북 희소금속 리튬 대량 매장...포스코와 자원개발 합작 기대”. 이데일리. 2018년 4월 26일. 2018년 8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