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당 (주자남군)

희당(姬當, ? ~ 기원전 67년)은 전한 후기의 제후로, 주나라 왕실의 후손이다.

생애 편집

시원 4년(기원전 83년), 아버지 희치의 뒤를 이어 주자남군(周子南君)에 봉해졌다.

지절 3년(기원전 67년), 종을 시켜 가승(家丞)을 죽인 죄로 기시되었다.

출전 편집


선대
아버지 희치
전한의 주자남군
기원전 83년 ~ 기원전 67년
후대
(2년 후) 동생 희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