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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 미키지로

히라 미키지로(일본어: 平 幹二朗, 1933년 11월 21일 ~ 2016년 10월 23일)는 일본의 배우, 연출가이며 케이팩토리 소속이다.

히라 미키지로
平幹二朗
출생1933년 11월 21일(1933-11-21)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 시
사망2016년 10월 23일(2016-10-23) (82세)
직업배우
활동 기간1953 ~ 2016
배우자사쿠마 요시코 (1970년 ~ 1984년)
자녀히라 타케히로

히로시마현 히로시마 시 출신으로 생후 9개월만에 아버지를 잃고,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외숙의 집으로 피해 있었다. 1945년 8월 6일의 원폭 투하 때에는 우체국에 다니던 어머니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평생 후유증으로 고생하였다. 히라 미키지로는 이후 히로시마로 돌아와 영화감독의 꿈을 꾸며 극단에 입단, 연기와 연출을 함께 배웠다.

NHK 대하드라마전나무는 남았다》와 《나라 훔친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으며 두각을 드러냈고 1970년엔 여배우인 사쿠마 요시코와 결혼하였으나 14년 후 이혼하였다. 슬하에 외아들이자 역시 배우인 히라 타케히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