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증언- 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100인의 증언- 7,80년대 문화를 말한다》는 EBS에서 2005년 5월 14일부터 2005년 6월 26일까지 방송된 EBS 문화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프로그램은 1972년 10월 유신에서 1987년 6월 항쟁까지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의 자유를 향한 저항, 인간에 대한 탐구, 역사에 대한 인식을 문학, 연극, 영화, 미술, 음악, 건축 등 각 예술 분야 별로 총 14편에 걸쳐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탐색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문화사 시리즈 3편 《지금도 마로니에는》의 후속작이다. 진행은 배우 정보석이 맡았다.[1]

100인의 증언- 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장르 다큐멘터리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EBS
방송 기간 2005년 5월 14일 ~ 2005년 6월 26일
방송 횟수 14부작
기획 EBS 기획 제작국
책임프로듀서 류현위
연출 류현위, 임철, 남내원, 유준재, 김용대, 조용민, 이동화, 김권재
출연자 정보석
음성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전편 지금도 마로니에는

방영 목록 편집

회차 부제 방송일
1부 렌즈에 잡힌 시대의 초상 2005년 5월 14일
2부 새로운 영화를 위하여-한국 영화의 힘 2005년 5월 15일
3부 시대를 담은 연극, 마당극 2005년 5월 21일
4부 시대의 거울, 문학 2005년 5월 22일
5부 근대화의 그늘 속에서 꿈꾸었던 우리들의 천국 2005년 5월 28일
6부 분단문학-하나됨을 위하여 2005년 5월 29일
7부 포크음악의 재발견 2005년 6월 4일
8부 화려한 슈퍼스타, 뜨거운 언더의 세계 2005년 6월 5일
9부 온 몸으로 그려낸 희망, 민중미술 2005년 6월 11일
10부 대중문화의 제1원소, 광고 2005년 6월 12일
11부 상상으로 담아낸 세상- 7,80년대 만화열전 2005년 6월 18일
12부 스포츠의 두 얼굴 2005년 6월 19일
13부 7,80년대의 건축 - 경제 성장의 빛과 그림자 2005년 6월 25일
14부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2005년 6월 26일

각주 편집

  1. 최대환 (2005년 5월 4일). “EBS, 100인 증언 통해 70~80년대 문화를 말한다”. 《헤럴드POP》. 2018년 12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