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영어: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13시간: 벵가지의 비밀 전사들)은 2016년 개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전기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미첼 저코프가 펴낸 동명의 역사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다.

13시간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감독마이클 베이
각본척 호건
제작마이클 베이
어윈 스토프
원작
미첼 저코프의
  • 역사 논픽션
  • 13 Hours(2014)
출연
촬영디온 비비
편집피에트로 스칼리아
마이클 매커스커
캘빈 위머
음악론 밸프
제작사3 아츠 엔터테인먼트
베이 필름스
배급사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 2016년 1월 15일 (2016-01-15)
시간144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5,000만 달러[1]
흥행수익6,940만 달러[1]

배경은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의 수도 벵가지에서 일어난 미국 영사관 테러 사건으로, 당시 문화센터 신축으로 미 영사관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주 리비아 대사 등 미국인 4명이 사망하였다.

당시 테러가 일어난 미국 영사관에서 1 km 거리에 "The Annex"라고 부르는 CIA 비밀기지가 있었고, CIA GRS 팀이 경호중이었다. GRS(Global Response Staff) 팀은 CIA 대테러 센터 소속 지원들을 말한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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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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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괄 제작: 매슈 코핸, 스콧 가드나워
  • 배역: 데니즈 채미언, 에드워드 사이드
  • 미술: 제프리 비크로프트
  • 세트: 캐런 프릭
  • 의상: 데버라 린 스콧
  • 분장: 제러미 우드헤드
  • 음향 편집 감독: 에릭 어달, 이선 밴더라인
  • 시각 효과: 스콧 패러

시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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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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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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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24년 8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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