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포 보소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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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포 보소 해역 지진(일본어: 延宝房総沖地震)은 1677년 11월 4일에 보소반도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다. 지진 규모는 M8.0.[1] 이 지진 은 해일지진이었다고 생각된다.[2] 사망자는 500명 남짓.[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国立天文台 『理科年表 令和3年』 丸善 P.779 ISBN 978-4-621-30560-7
- ↑ 阿部勝征(1999): 遡上高を用いた津波マグニチュードMtの決定 -歴史津波への応用 地震 第2輯, 1999年 第52巻 3号 p.369-377, doi 10.4294/zisin1948.52.3_369
- ↑ 1677年延宝房総沖津波の波高偏差 (PDF) 羽鳥徳太郎(2003) 歴史地震,第19号,1-7.
- ↑ “減災 関東最大規模か 1677年房総沖地震 M8.34、津波17メートルの新説 (カナロコ by 神奈川新聞)” (일본어).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 1677年延宝房総沖津波の波高偏差 (PDF) 羽鳥徳太郎(2003) 歴史地震,第19号,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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