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독일 국가의회 선거는 1912년 독일에서 치러진 제국의회 선거로, 8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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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독일 국가의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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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397 과반의석: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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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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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0.2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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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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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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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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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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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헤세 아우구스트 베벨 |
게오르크 폰 헤링 |
에른스트 바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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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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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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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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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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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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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11월 21일&1912년 |
1909년 |
18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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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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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석, 29.0% |
105석, 19.4% |
54석,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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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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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석 |
91석 |
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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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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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14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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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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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400 |
1,996,800 |
1,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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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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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16.4% |
13.6%
|
득표율 증감
|
5.8% |
3.0%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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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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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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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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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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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폰 헤이데브란트데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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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피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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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라지비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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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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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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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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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인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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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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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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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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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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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석,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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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석,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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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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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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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석
|
42석
|
1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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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증감
|
17
|
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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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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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300
|
1,497,000
|
4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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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
9.2%
|
12.3%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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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증감
|
0.2%
|
1.4%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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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독일제국 총선
투표율 84.9%
34.8%
16.4%
13.6%
12.3%
9.2%
3.6%
3.0%
득실표율
1907년 선거와 정당별 득실율 비교
+5.8%
−3.0%
−0.9%
+1.4%
−0.2%
−0.3%
−1.2%
1890년 이후 최다 득표 정당이었지만 한 번도 최다 의석을 얻은 적이 없었던 사회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397석 중 110석을 확보하여 제1정당이 되었다.
또한 독일제국을 지배하는 엘리트에 부정적인 사회민주당, 중앙당, 좌파 자유주의 정당들이 과반을 차지했다.
한편 메츠에서 의석을 얻은 사회민주당의 조르주 윌은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프랑스로 망명했다.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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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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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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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회민주당 |
4,250,400 |
34.8 |
110 |
+67
|
독일 중앙당 |
1,996,800 |
16.4 |
91 |
−14
|
국민자유당 |
1,662,700 |
13.6 |
45 |
−9
|
진보인민당 |
1,497,000 |
12.3 |
42 |
−7
|
독일 보수당 |
1,126,300 |
9.2 |
43 |
−17
|
폴란드인의 당 |
441,600 |
3.6 |
18 |
−2
|
보수자유당 |
367,200 |
3.0 |
14 |
−10
|
경제 연합 |
304,600 |
2.5 |
10 |
+5
|
알자스-로렌당 |
162,000 |
1.3 |
9 |
+2
|
독일-하노버당 |
84,600 |
0.8 |
5 |
+4
|
독일 개혁당 |
51,900 |
0.4 |
3 |
New
|
덴마크인의 당 |
17,000 |
0.1 |
1 |
0
|
독일 농민동맹 |
245,100 |
2.0 |
2 |
−6
|
바이에른 농민동맹 |
2 |
+1
|
기타 |
2 |
−1
|
무효/기권 |
53,100 |
– |
– |
–
|
합계 |
12,260,600 |
100 |
397 |
0
|
등록유권자/투표율 |
13,352,900 |
84.9 |
– |
–
|
출처: Nohlen & Stöver, D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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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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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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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민주당 |
|
34.82% |
중앙당 |
|
16.81% |
국민자유당 |
|
13.62% |
진보인민당 |
|
12.26% |
보수당 |
|
8.57% |
폴란드인 |
|
3.62% |
보수자유당 |
|
3.01% |
기타 |
|
7.29% |
|
의석 점유율 |
|
|
|
|
|
사회민주당 |
|
27.71% |
중앙당 |
|
22.92% |
국민자유당 |
|
11.34% |
보수당 |
|
10.83% |
진보인민당 |
|
10.58% |
폴란드인 |
|
4.53% |
보수자유당 |
|
3.53% |
기타 |
|
8.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