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독일 국민투표는 1926년 6월 20일, 독일에서 실시되었다.
재산 무상몰수에 대한 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의 법안은 제국의회에서 자유주의 정당들과 보수정당들에 의해 좌절되었고, 이에 양당은 3만 서명을 모아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저조한 투표율로 인해 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