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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터키 총선1931년 9월 9일 터키 전역에서 시행됐다.[1] 선거가 치뤄지기 한 해 전인 1930년에 자유공화당이 창당되었으나 선거 당시애는 이미 해산되었기 때문에, 지난번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공화인민당만 선거에 출마한 국내 유일당이 되었다.[1] 투표율은 88%였다.[2]

터키
1931년 터키 총선

1927 ←
1931년 4월 25일
→ 1935

선출의석: 터키 대국민의회 전 317석
과반의석: 159석
투표율 88%
  제1당 제2당
  Ataturk mirror.png No image.svg
지도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정당 공화인민당 무소속
지도자 취임 1923년 9월 9일
지도자 선거구 앙카라
선거 전 의석수 335 0
획득한 의석수 287 30
의석 증감 감소48 증가30

선거전 총리

이스메트 이뇌뉘
공화인민당

총리 당선자

이스메트 이뇌뉘
공화인민당

배경편집

후보자는 공화인민당 대표위원회가 지명했다. 지난 선거들과는 달리 전국 각지에서 후보를 뽑았고, 1,176인의 지명자 중 287명을 선발했다.[1]

선거 제도편집

1927년 터키 총선은 1908년 제정된 오스만 선거법에 따라 치뤄졌다.[1] 오스만 선거법에서는 선거를 두 단계 절차로 시행토록 했고, 1927년 총선도 그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1단계에서는 유권자들이 2차 선거인 (한번은 한 선거구에서 처음 750인을, 그 다음부터는 매 500인씩)을 뽑았다. 2단계에서는 2차 선거인들이 하원의원을 뽑았다.[3]

당시 터키는 유일당 체제였지만 원내 30석은 무소속 의원의 의석으로 남겨졌다. 하지만 무소속 후보자의 조건은 "공화주의,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성실해야 함"이었다.[1]

각주편집

  1. Myron E. Weiner, Ergun Özbudun (1987) Competitive Elections in Developing Countries, Duke University Press, p337
  2. Weiner & Özbudun, p340
  3. Weiner & Özbudun, p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