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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벵골 대기근

벵골 대기근으로 아사한 한 소년

1943년 벵골 대기근은 1943년 방글라데시가 인도와 분리되기 전 일본이 버마를 점령한 후 벵골 지역에서 벌어진 대기근이다. 약 300만 명의 사람들이 영양 결핍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지고 있으나, 당시 6,000만명의 벵골 인구 가운데 150만 명에서 400만 명이 기근으로 피해를 입었고, 12월 곡식이 들어온 후에도 이전의 영향으로 희생자의 반이 사망하였다. 기근의 피해는 이전의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이 아니라 일자리를 잃은 수공업자들이나 소매업자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