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52-53입니다.1953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53)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49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53년 6월 21일, 마드리드의 누에보 차마르틴에서 열렸고,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빌바오를 2-1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5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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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53년 6월 21일 | ||||||
| 장소 | 마드리드 누에보 차마르틴 | ||||||
| 심판 | 라파엘 가르시아 페르난데스 | ||||||
| 관중 수 | 67,145[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 1953년 6월 21일 18:00 CET | ||||||
| 바르셀로나 | 2–1 | 아틀레티코 빌바오 | 마드리드 누에보 차마르틴 관중: 67,145 심판: 라파엘 가르시아 페르난데스 | |||
쿠벌러  46′ 만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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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어) |
베낭시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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