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56입니다.1956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56)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52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56년 6월 24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고, 아틀레티코 빌바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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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56년 6월 24일 | ||||||
| 장소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 심판 | 훌리안 아르케 | ||||||
| 관중 수 | 125,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1956년 6월 24일 18:00 CET | ||||||
| 아틀레티코 빌바오 | 2–1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관중: 125,000 심판: 훌리안 아르케 | |||
아르테체  37′ 마구레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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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어) |
몰리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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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다음은 위의 두 구단끼리 맡붙은 다른 결승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