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1959년에 시행된 일본 자민당 총재를 선출하는 선거

1959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일본어: 1959年自由民主党総裁選挙)는 1959년 1월 14일에 실시된 자유민주당 총재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다.


1959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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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기시 노부스케 마쓰무라 겐조 오노 반보쿠
득표수 320 166 1

 
후보 요시다 시게루 이시이 미쓰지로 마스타니 슈지
득표수 1 1 1

 


후보 사토 에이사쿠
득표수 1

선거전 총재

기시 노부스케

총재 당선자

기시 노부스케

1957년에 총재로 선출된 기시 노부스케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치러졌다. 기시에게 비판적이던 마쓰무라 겐조가 대항마로 나섰다.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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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제가 아니었기에 선거 활동을 한 의원들을 모두 표시했다.

기시 노부스케 마쓰무라 겐조
   
중의원 의원(4선, 야마구치현 제2구)
내각총리대신(1957-현직)
총재(1957-현직)
중의원 의원(10선, 도야마현 제2구)
문부대신(1955)
일본민주당 정무조사회장(1954-1955)
십일회 정책연구회
야마구치현 도야마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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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입후보제가 도입된 건 1970년대의 일로 이 당시엔 입후보 표명 여부와 무관하게 자민당 소속 의원에 대한 표는 모두 유효표로 산정되었다.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기시 노부스케 320표 65.17%
마쓰무라 겐조 166표 33.81%
오노 반보쿠 1표 0.2%
요시다 시게루 1표 0.2%
이시이 미쓰지로 1표 0.2%
마스타니 슈지 1표 0.2%
사토 에이사쿠 1표 0.2%
합계 491표 100%
유효 투표수 491표
무효표·백표
유권자 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