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1962년에 시행된 일본 자민당 총재를 선출하는 선거

1962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일본어: 1962年自由民主党総裁選挙)는 1962년 7월 14일에 실시된 자유민주당 총재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다.


1962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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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이케다 하야토 사토 에이사쿠 이치마다 히사토
득표수 391 17 6

 
후보 기시 노부스케 후지야마 아이이치로 요시다 시게루
득표수 5 3 2

 
후보 후쿠다 다케오 다카하시 히토시 쇼리키 마쓰타로
득표수 2 1 1

선거전 총재

이케다 하야토

총재 당선자

이케다 하야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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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하야토의 총재 임기가 만료되자 치러진 선거다. 사토 에이사쿠, 후지야마 아이이치로 등의 유력자들이 입후보를 포기했기에 사실상 재선을 노리는 이케다에 대한 신임투표적 성격이 강했다.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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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제가 아니었기에 선거 활동을 한 의원들을 모두 표시했다.

이케다 하야토
 
중의원 의원(6선, 히로시마현 제2구)
내각총리대신(1960-현직)
총재(1960-현직)
굉지회(이케다파)
히로시마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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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입후보제가 도입된 건 1970년대의 일로 이 당시엔 입후보 표명 여부와 무관하게 자민당 소속 의원에 대한 표는 모두 유효표로 산정되었다.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이케다 하야토 391 91.36%
사토 에이사쿠 17 3.97%
이치마다 히사토 6 1.4%
기시 노부스케 5 1.17%
후지야마 아이이치로 3 0.7%
요시다 시게루 2 0.47%
후쿠다 다케오 2 0.47%
다카하시 히토시 1 0.23%
쇼리키 마쓰타로 1 0.23%
합계 428표 100%
유효 투표수 428표
무효표·백표
유권자 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