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니가타 지진
니가타 지진(일본어: 新潟地震)은 1964년 6월 16일 13시 1분 41초 (JST) 니가타현 아와시마 남부 앞바다 40km (북위 38도 22.2분, 동경 139도 12.7분, 깊이 34km)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지진의 규모는 M 7.5이다. 지반의 토양액상화로 아파트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 新潟地震 | |
본진 | |
발생일 | 1964년 6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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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 | ![]() 남쪽 앞바다 40km 북위 38도 22.2분 동경 139도 12.7분(북위 38° 22.2′ 동경 139° 12.7′ / 북위 38.3700° 동경 139.2117° ) |
진원 깊이 | 34km |
규모 | 릭터 규모 7.5 |
해일 | 4m 정도 |
피해 | |
인명피해 | 사망자 26명 |
피해지역 | 주로 니가타 현, 야마가타현, 아키타현 |
토양 액상화현상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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