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인터콘티넨털컵
1965년 인터콘티넨털컵(1965 Intercontinental Cup)은 1965년 9월 8일과 9월 15일에 열린 6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1964-65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인테르나치오날레와 1965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인데펜디엔테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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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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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65년 9월 8일 | ||||||
| 장소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 심판 | 루돌프 크라이틀라인 (서독) | ||||||
| 2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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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65년 9월 15일 | ||||||
| 장소 | 에스타디오 리베르타도레스 데 아메리카, 아베야네다 | ||||||
| 심판 | 아르투로 야마사키 (페루) | ||||||
1차전 경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2차전 경기는 아르헨티나 아베야네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리베르타도레스 데 아메리카에서 열렸다.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인데펜디엔테를 합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편집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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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나치오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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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데펜디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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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편집| 인데펜디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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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나치오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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