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인터콘티넨털컵
1982년 인터콘티넨털컵(1982 Intercontinental Cup)은 1982년 12월 12일에 열린 21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81-82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애스턴 빌라와 198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페냐롤이 맞붙었다. 페냐롤이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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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82년 12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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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자이르 (페냐롤) | ||||||
| 심판 | 루이스 파울리노 실레스 (코스타리카) | ||||||
| 관중 수 | 63,000 | ||||||
경기 편집
| 1982년 12월 12일 | ||||||
페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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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애스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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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63,000 심판: 루이스 파울리노 실레스 (코스타리카) | |||
자이르  27′실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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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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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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