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인터콘티넨털컵
2001년 인터콘티넨털컵(2001 Intercontinental Cup)은 2001년 11월 27일에 열린 40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0-01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200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보카 주니어스가 맞붙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보카 주니어스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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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1년 11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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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새뮤얼 쿠포르 (바이에른 뮌헨) | ||||||
| 심판 | 킴 밀톤 닐센 (덴마크) | ||||||
| 관중 수 | 51,360 | ||||||
경기 편집
| 2001년 11월 27일 | ||||||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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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장) |  보카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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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51,360 심판: 킴 밀톤 닐센 (덴마크) | |||
쿠포르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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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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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카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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