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는 2009년 6월 12일 치러진 이란의 10번째 대통령 선거이다. 보수파의 전 대통령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약 63%의 표를 얻어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상대 후보인 무사비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시하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다.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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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후보 | 득표 | % | |||
이란 이슬람 건설자 동맹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 24,592,793 | 62.46% | |||
이란 개혁 운동 | 미르호세인 무사비 | 13,338,121 | 33.87% | |||
무소속 | 모센 레자 | 678,240 | 1.73% | |||
희망의 녹색길 | 메흐디 카로비 | 333,635 | 0.85% | |||
유효 득표 | 38,755,802 | 98.95% | ||||
무효표 | 409,389 | 1.05% | ||||
총 득표 | 39,165,191 | 100.00% | ||||
투표율 | 85% | |||||
출처: 페르시아어 BBC[1]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BC فارسی - ايران - ادامه اعلام نتایج انتخابات”. BBC 뉴스. 2009년 6월 13일. 2009년 6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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