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UEFA 슈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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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UEFA 슈퍼컵(2009 UEFA Super Cup)은 2009년 8월 28일에 열린 34번째 UEFA 슈퍼컵 대회이다.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II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8-09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바르셀로나와 2008-09년 UEFA컵 우승 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맞붙었다. 바르셀로나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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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 |||||||
날짜 | 2009년 8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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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스타드 루이 II, 모나코 | ||||||
최우수 선수 |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 ||||||
심판 |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벨기에) | ||||||
관중 수 | 17,738 | ||||||
날씨 | 맑음 기온: 28 °C 습도: 56% | ||||||
경기 편집
2009년 8월 28일 20:45 CEST | ||||||
바르셀로나 | 1–0 (연장) | 샤흐타르 도네츠크 | 스타드 루이 II, 모나코 관중: 17,738 심판: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벨기에) | |||
페드로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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