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코파 델 레이 결승전
2010 코파 델 레이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Rey de 2010)은 스페인의 축구 컵대회인 코파 델 레이의 106번째 결승전으로 코파 델 레이 2009-10의 우승 구단을 결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 경기는 2010년 5월 19일,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진행되었다. 세비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었으며, 마누엘 메후토 곤살레스가 호루라기를 잡았다. 세비야는 이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으로 이기고 3년 만이자 통산 5번째 대회를 우승했다.
경기 | 코파 델 레이 20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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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5월 19일 | ||||||
장소 | 바르셀로나 캄 노우 | ||||||
심판 | 마누엘 메후토 곤살레스 | ||||||
관중 수 | 93,000 | ||||||
날씨 | 약간 흐림 16 °C (61 °F)[1] | ||||||
결승전까지의 경기편집
세비야 | 단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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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 결과 | 상세 결과 | 상대 | 결과 | 상세 결과 | |
아틀레티코 시우다드 | 9–3 | 4–2 원정; 5–1 안방 | 32강전 | 마르베야 | 8–0 | 2–0 원정; 6–0 안방 |
바르셀로나 | 2–2 (원) | 2–1 원정; 0–1 안방 | 16강전 | 레크레아티보 | 5–4 | 0–3 원정; 5–1 안방 |
데포르티보 | 3–1 | 3–0 원정; 0–1 안방 | 8강전 | 셀타 비고 | 2–1 | 1–1 안방; 1–0 원정 |
헤타페 | 2–1 | 2–0 안방; 0–1 원정 | 준결승전 | 라싱 산탄데르 | 6–3 | 4–0 안방; 2–3 원정 |
상세 경기 정보편집
2010년 5월 19일 21:30 CEST | ||||||
세비야 | 2–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캄 노우 관중수: 93,000 심판: 마누엘 메후토 곤살레스 | |||
카펠 5′ 나바스 90+1′ |
리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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