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

2011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11번째 시즌이다. 김정택 감독이 총감독으로 승격 후 6월에 퇴임하면서 3월에 박치왕 코치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팀은 5팀 중 북부리그 2위를 기록해 2004년부터 이어오던 리그 연속 우승 기록이 중단되었다. 전체 10팀 중 승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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