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베이루트 폭탄 테러
2015년 베이루트 폭탄 테러는 2015년 11월 12일 레바논 베이루트 부르즈엘바라즈네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이다. 부르즈엘바라즈네는 시아파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1] 적어도 43명이 사망하였다.[1][2][3]
| 2015년 베이루트 폭탄 테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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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레바논 베이루트 부르즈엘바라즈네 |
| 발생일 | 2015년 11월 12일 |
| 사망자 | 43명 |
| 부상자 | 200명 - 240명 |
각주 편집
- ↑ 가 나 Barnard, Anne; Saad, Hwaida (2015년 11월 12일). “ISIS Claims Responsibility for Blasts That Killed Dozens in Beirut”. 《뉴욕 타임스》. 201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ISIS claims responsibility for Beirut southern suburb attack”. 《데일리 스타》. Lebanon. 2015년 11월 13일. 2019년 4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Day of mourning in Lebanon after deadly Beirut bombings”. 알 자지라. 2015년 11월 13일. 2015년 11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