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카불 테러
2017년 5월 31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독일 대사관 부근에서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다. 오전 8시 25분에 발생하였으며,[1]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63명이 부상을 당했다.[2] 피해자의 대부분이 시민이였으며, 여러 대사관 건물들이 파손당했다.[3][4][5]
2017년 5월 카불 테러 | |
---|---|
아프가니스탄 전쟁 (2015년-2021년)의 일부 | |
위치 | 아프가니스탄 카불 |
발생일 | 2017년 5월 31일 08시 25분 (UTC+04:30) |
종류 | 차량 폭탄 테러 |
사망자 | 100+ |
부상자 | 463+ |
공격자 | 하카니 네트워크 |
각주
편집- ↑ “Kabul bomb: Dozens killed in Afghan capital's diplomatic zone”. 《BBC News》 (영어). 2017년 5월 31일. 2017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Mashal, Mujib; Abed, Fahi (2017년 5월 31일). “Huge Bombing in Kabul Is One of Afghan War’s Worst”. 《The New York Times》 (영어). ISSN 0362-4331. 2017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RS Claims Police Stopped Truck From Entering Green Zone”. Tolonews. 2017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Kabul blast: At least 80 killed & over 350 wounded in explosion in Afghan capital’s embassy district”. 《RT International》 (영어). 2017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CNN, Ehsan Popalzai and Faith Karimi. “Afghanistan explosion: 80 killed in blast near diplomatic area”. 《CNN》. 2017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