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규슈 북부 호우

2017년 7월 규슈 북부 호우(일본어: 平成29年7月九州北部豪雨[1])는 2017년 7월 5일〜6일에, 장마전선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일본규슈 북부에서 발생한 호우재해이다.[2][3][4] 일부 지역에서는 총 강우량이 약6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되었다.[5] 이 호우로 산사태하천의 범람 등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나왔다. 2018년 11월까지 후쿠오카현오이타현에서 총 42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6]

2017년 7월 규슈 북부 호우의 피해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
2017년 7월 5일의 큐슈 북부의 강우량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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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気象庁が名称を定めた気象・地震・火山現象一覧”.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2. 知恵蔵. “九州北部豪雨2017とは” (일본어).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3. 平成29年7月5日から6日に九州北部地方で発生した豪雨の命名について” (PDF) (プレスリリース), 気象庁, (2017年7月19日) 2017年7月19日閲覧。
  4. “梅雨前線及び台風第3号による大雨と暴風”.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5. “平成29年7月九州北部豪雨(2017年7月5日) | 災害カレンダー” (일본어).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6. NHK. “九州北部で集中豪雨 甚大な被害” (일본어).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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